한림대-강원도교육청 '학생 인문학여행' 첫걸음

지역 인문학 현장 답사...낭독회, 작가와의 대화, 독서 토론 등 펼쳐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와 강원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8 강원 학생 인문학여행 ‘두근두근 교실 밖 인문학’ 프로젝트가 28일 첫 활동을 시작했다.(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와 강원도교육청이 마련한 2018 강원 학생 인문학여행 '두근두근 교실 밖 인문학' 프로젝트가 28일 시작됐다.

춘천 지역 학생들이 8월 강릉, 9월 철원, 10월 인제를 찾아 탐방지역 학생들과 주제 도서를 정해 인문학 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낭독회, 작가와의 대화, 독서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유산을 공부하는 시간도 갖는다.

28일 첫 발족한 1기 여행단에는 춘천중, 춘천여중, 가정중, 유봉여중, 강릉중, 경포중 등 도내 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80명이 참가했다.

이번 인문학여행은 참가자들에게 인문학 사고를 넓히고 도내 학생·교사·학부모 간 인문학 교류 활성화 장이 될 전망이다.

한림대 일본학연구소는 인문학을 통한 강원도 발전을 위해 지역인문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 여행은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와 강원도교육청의 강원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 후속 사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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