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역대 최고치 국비 확보…사상 첫 1조원 돌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원주시 역대 최고치 국비 확보…사상 첫 1조원 돌파!

시장 공약사항, 정부예산안에 다수 반영

원주시가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고치인 1조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원주시 자체 2018년 본예산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일단 국비 확보 예산상으로는 민선7기 혁신성장의 발판을을 마련했다.

특히 국가ㆍ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등에서 SOC, 산업경제 등 관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비로 4,674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원주시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년도 국비에는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 중 역점사업인 '일자리 넘치는 수도권 경제도시' 541억 원,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 128억원, '기업도시 정주여건 조성' 37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성' 30억원 등이다.

또 '아름답고 푸른 공원도시' 1,202억 원, '문화관광 제일도시' 176억 원 등이며 '교통환경 및 기타 사회 안전망 확충' 176억 원 중에는 '원주천댐 건설' 100억원이 포함됐다.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 등 더 푸른 원주' 531억 원, 저소득 기초생활보장과 노인 일자리 지원이 포함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1,837억 원 등이다.

'국책 및 유관기관 사업비' 4,674억 원에는 보훈요양원 건립, 원주교도소와 제1 군수지원 사령부 이전, 중앙선(원주~제천)와 여주~원주 철도건설 등이 반영됐다.

원주시는 중앙정부 우선순위 사업으로 인해 미반영된 예산에 대해서는 사업의 당위성을 개발하고, 정부의 예산 기조에 탄력적 대응하면서 추후 국비 심의 과정에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오는 12월까지 국회상주반(단장 부시장)을 운영하고, 당․정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7기에 원주시민의 행복실현과 혁신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강원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