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강원도의원 "제천-삼척간 교통망 확충 서둘러야"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이상호 강원도의원 "제천-삼척간 교통망 확충 서둘러야"

"강원도 폐광지역 활성화 교통망, 정부와 강원도 조기 추진 의지 시급"

이상호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제공)

이상호 강원도의원.(사진=강원도의회 제공)
제천-삼척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와 ITX고속화 철도사업 조기 추진에 정부와 강원도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태백지역구 이상호 강원도의원은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 남부지역은 대한민국 산업역군 지역이면서 태백, 영월, 정선, 삼척을 포함한 한과 아픔이 서린 폐광지역이기도 하다"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지만 희망 중의 하나가 동서 내륙을 잇는 제천-삼척간 고속도로와 문 대통령 대선 공약인 ITX 고속화철도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의 기대와 달리 사업 조기 추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동서고속도로는 평택-삼척을 잇는 동서 6축의 하나로 평택-제천간 127km는 2015년 6월 완공했지만 제천-삼척간 123km는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진척도 없고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공사 착공시기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 공약인 제천-삼척간 ITX 고속화철도 사업도 장밋빛 청사진 외에 어떠한 추진계획도 없고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언제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예비타당성 용역이라도 할 수 있을지 까마득하다"고 현실을 말했다.

이 의원은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와 ITX고속화 철도사업은 작게는 태백, 영월, 정선, 삼척을 연결하고 폐광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지렛대 역할이자 동서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의 한 축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ㅣ

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두 사업의 당위성에 주목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추진 등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강원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