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복수학위제 도입, 문화교류 프로그램 추진

한림성심대는 복수학위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 교수, 학생들을 초청해 지난 12일부터 4일 일정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림성심대 제공)
한림성심대(우형식 총장)와 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두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복수학위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한림성심대 1년, 사가여자단기대학 1년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두 대학의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한림성심대 학생 3명이 사가여자단기대학에서 복수 학위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4일 일정으로 사가여자단기대학 교수 2명과 학생 9명이 한림성심대를 찾아 관광일어과 학생들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복수학위제 확대와 교육과정 협력을 논의했다.

한림성심대는 외국대학과의 교육협력 사업, 외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형식 총장은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일"이라며 "우리대학에서 전문지식을 배우고, 외국에서 외국어 소통능력을 쌓는다면 졸업 후 원하는 진로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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