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로 평화관광오세요"

10월 1일부터 2주간, 강원도 평화지역 여행 주간 운영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맞춰 평화지역(접경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 주간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여행 주간 프로그램은 건축가 유현준,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영화 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 역사강사 최태성 씨 등 사회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DMZ 이야기 투어로 이뤄진다.

DMZ 이야기 투어는 건축, 평화·힐링, 문화·예술, 모험·레저, 역사·전통 등을 주제로 테마별 코스를 정해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여행 주간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돼 온 최북단 전망대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특별 개방하고 양구 두타연, 인제 스피디움, 철원 평화 전망대 모노레일, 화천 산천어 커피 박물관, 고성 화진포 해양박물관 등 평화지역 유명 관광지 12곳의 입장료,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평화지역 철원군과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에서도 각각 태봉제, 평화 콘서트, 소원의 날, 합강문화제, 산소길 걷기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정일섭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최근 남북관계 개선으로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그동안 낙후됐던 평화지역을 새로운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문의:강원관광홈페이지, 강원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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