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원대..화천에서 집중봉사 활동

10일 교직원, 학생, 의료진 100여명 화천 사내면 19개 마을 봉사

10일 강원 화천군 사내면에서 봉사활동에 나선 강원대 교직원, 학생, 강원대 병원 의료진.(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도 거점국립대학 강원대(김헌영 총장)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강원대는 10일 화천군 사내면에서 교직원과 학생, 강원대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2018 지역사회 집중봉사'를 펼쳤다.

사내면 19개 마을, 주민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봉사는 강원대병원의 의료(진료) 활동과 강원대동물병원 가축진료, 백령봉사단 집수리·스포츠마사지 봉사, 미술학과 벽화그리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강원대 봉사단이 화천 사내면 노후 주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2002년 홍천군 서석면을 시작으로 춘천, 양구, 화천, 인제, 평창, 횡성, 삼척 등 도내 각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집중 봉사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헌영 총장은 "앞으로도 교수, 교직원, 의료진 등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지식을 활용한 집중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이라는 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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