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서 행복한 책 '못 말리는 해피'

프랑스 아동도서작가 '에밀리 샤제랑'과 애니메이터 '마엘 구르믈랑'의 그림책 '못 말리는 해피(붉은 삼나무 주니어)'가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뭐든지 먹는 애완견 해피. 해피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는 건 간단하다. 방귀를 뀌면 엄마 향수냄새가 나서 향수를 먹었는지 알 수 있고 밤에 산책하다 해피가 하품을 하면 입에서 불빛이 나와 손전등을 먹었는지 알 수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줄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 같은 재미있는 그림이 생동감 넘친다.

웃음은 감정 고통을 치료하는 중요한 정화과정의 하나로 불안을 해소하고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억지 웃음이 아닌 진정한 웃음을 강아지 해피가 선물로 준비했다.

▶옮긴이:남수경-프랑스 파리 3대학, 8대학 불문학 박사 과정 수료. 숙명여대 불문학 박사. 기업체 전문 번역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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