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형 직거래장터, 농축산물 유통에 새바람 몰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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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형 직거래장터, 농축산물 유통에 새바람 몰고와


중소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오창 미래지 직거래장터가 관광지형 직거래장터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는 오창 미래지 직거래장터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공모한 1도 1대표 직거래장터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됨에 따라 문을 열었다.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이 장터에서는 과실류, 채소류, 가공식품, 축산물, 임산물, 화훼류 등 200여개 품목의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충북도의 대표적인 축제인 청원생명축제와의 연계와 청주, 천안 등 대도시와의 인접성 등으로 도내 대표 직거래장터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는 평가다.

참여농가들 역시 생산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저렴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직거래장터의 효과를 톡톡히 경험하고 있다.

사업을 주최하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조해영 이사는 “1도 1대표 직거래장터가 영세농에게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광역 단위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창 미래지 직거래장터는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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