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FC 투명경영 대책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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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FC 투명경영 대책마련" 지시

강원FC 이사회 확대 개편, 정관 등 규정 재정비 추진

최문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도 제공)

최문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도 제공)
강원FC 구단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을 구단과 관련 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강원도 관계자는 "최 지사가 강원FC 경영 비리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강원FC 이사회 등에 강하게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원FC는 오는 16일 주주총회를 열어 현재 3명에 불과한 이사진을 9명 이상으로 확충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 11명 선으로 예상되는 이사진 확대는 각계 전문가의 참여로 구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임 이사진은 체육계와 법조계, 학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추천을 받은 인사들을 주주총회에 상정해 확정하고 이들 중에서 구단을 이끌 대표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비리의 빌미가 됐던 구단 정관 등 각종 규정도 정비해 구단 경영진의 권한과 책임도 명확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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