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국내 최초 '평화학과' 석박사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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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국내 최초 '평화학과' 석박사 과정 운영

강원대 미래광장.(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미래광장.(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한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일반 대학원에 평화학과를 신설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할 평화학과는 ‘협력’과 ‘평화’를 21세기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오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전쟁의 문명’에서 ‘평화의 문명’으로 전환하는데 목적을 뒀다.

인문·자연계열 등을 망라한 다양한 학제간 협력과 융합을 통한 학문적 접근을 도모하고 세계 유일 분단도라는 강원도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다양한 학문 수요자가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군인, 교사, 고위 공무원 등을 포함한 여러 계층에 열린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대 한광석 교육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은 “평화학과는 철학, 문학, 역사, 심리, 지리, 지질, 인공지능, 산림, 농업 등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학문 영역을 통섭해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담론을 연구·확산하는 학과”라며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향후 전문대학원 등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대는 한반도 평화 정착 분위기에 맞춰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을 핵심 비전으로 정하고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 운영 등 남북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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