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13년째 '사랑의 집 고치기' 훈훈

농협중앙회(김병원 회장) 농가희망봉사단과 강원농협(함용문 본부장) 봉사단원 40여명이 지난 2일 강원 속초시 농가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에 나섰다.

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지금까지 고령 농업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64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 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 행복콜센터 운영, 농업인행복버스 운행,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경영활동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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