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청소년 위한 힙합콘서트' 개최

28일 화천체육관서...래퍼 슈퍼비, 볼빨간 사춘기 출연

강원 화천군이 수능을 무사히 치러낸 지역의 고교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을 위해 힙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화천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수능 힐링 콘서트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화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매년 11월 열리고 있는 힐링 콘서트는 수험생을 비롯해 학업에 지친 화천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는 인기 래퍼인 슈퍼비, 키드밀리(Kid Milli)와 볼빨간 사춘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화천군 관계자는 "화천의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마음껏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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