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베트남 신흥시장 개척 박차

현지 국외본부 개설 이어 29일 강원도 상품관 개관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베트남 신흥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호치민에 국외본부를 개설한 강원도는 29일 베트남 중심부 하노이에 강원도 상품관을 개관했다.

베트남 하노이 남쭝이엔에 문을 연 강원도 상품관은 지상 4층 규모로 1, 2층은 상품전시관으로 꾸며졌으며 3층은 체험관, 4층은 상담실로 이뤄졌다.

상품관 개관에 맞춰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도, 강원경제진흥원, (사)강원유통업협회 등은 무역사절단과 판촉홍보단을 구성해 30일 개막하는 제10회 한-베 음식문화 축제에서 수출상담회와 강원도 상품관 입점제품 판촉홍보 활동도 벌인다.

송석두 부지사는 "베트남 최고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는 축구에 대한 열광과 한류 인지도를 활용해 강원도 브랜드 확산과 신흥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을 수출 거점 시장으로 개척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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