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화천군수 16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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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 16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6·13 지방선거 위해 편법 예산지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3일 검찰에 소환됐던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가 16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4일 새벽 귀가했다.

춘천지검 형사 2부는 최문순 군수가 6·13 지방선거를 위해 편법 예산지출 등 선심 행정으로 총 2억3천537만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강도높게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문순 군수는 2015년과 2016년 이·반장 등 체육대회 참가 주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비와 교통 편의 제공 명목으로 1억1137만원을 편법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기간 군부대 페스티벌 행사 지원금 명목으로 보조금 심의나 통합방위협의회 심의 없이 1억2천만원을 지원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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