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동 강원대 교수,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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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동 강원대 교수,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장 선출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원동(사진)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위원들은 17일 정례회의를 열어 호선을 통해 김 교수를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춘천사회혁신파크 운영 민관협의회 위원장과 강원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학회 회장,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갈등관리분야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도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고충민원의 해소를 통해 행정과 도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외계층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에도 심혈을 기울여 고충해결의 폭을 넓히고 보다 촘촘한 권익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는 도내 고충민원과 갈등을 도민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하는 옴부즈만 기구로 2012년 9월 출범했다.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와 강원도 경제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춘천지부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효과적인 고충해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매년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으로 사람‧현장 중심의 고충해결을 강화하는 등 도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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