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지키고, 돌보는' 춘천동부교회

'지역 사회 지키고, 돌보는' 춘천동부교회

세계환경의 날 맞아 올해도 춘천 의암호변 환경정화활동
지난 4월에는 대형산불 피해 지역주민 돕기 나서

춘천동부교회 성도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춘천 의암호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춘천동부교회 제공춘천동부교회 성도들이 세계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춘천 의암호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춘천동부교회 제공춘천동부교회(김한호 위임목사)가 올해도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일 김한호 목사를 비롯한 교회 성도 150여명은 춘천 의암호 수변에서 세계환경을 날을 맞아 해마다 진행해 온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협동조합 '더 그루'도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했다.

춘천동부교회는 5일 주일에는 세계환경의 날 기념 '환경주일 예배'를 진행해 성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춘천동부교회 성도들이 지난 4일 의암호변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춘천동부교회 제공 춘천동부교회 성도들이 지난 4일 의암호변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춘천동부교회 제공 지난해에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생활 실천 운동을 벌였고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 기도문 낭독 및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 춘천시를 비롯한 행정 기관,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비영리 봉사법인 (사)동부디아코니아와 함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시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활동도 벌였다.

김한호 목사는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것은 크리스천의 사명이며 이 지역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의무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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