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민선8기 원주시정 출범 "오직 시민에게 충성"

원강수 민선8기 원주시정 출범 "오직 시민에게 충성"

1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1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원강수 민선8기 원주시정이 1일 출범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저는 원주의 새 시대를 열어갈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게 됐다. 시민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원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책임과 소명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예산의 합리적, 효율적 사용도 약속했다.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 이상, 앞으로 원주에 예산 낭비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다. 원주시 예산은 시민 여러분의 세금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모든 공직자들이 본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처럼 예산을 소중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앞으로 모든 예산 사업은 철저한 성과 분석을 거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살리기에도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민간 분야의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찾아 내겠다. 원주의 기업 유치전은 그야말로 총력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통 시정' 실현과 공직사회 변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시장실을 7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로 확실히 개선하겠다"며 "인사 난맥, 확실히 바로잡고 유능하고 성실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원 시장은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겠다. 시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뛰겠다. 오직 시민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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