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 "희망횡성, 행복횡성 열겠다"

김명기 횡성군수 "희망횡성, 행복횡성 열겠다"

1일 취임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 제공 1일 취임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 제공 김명기 횡성군수는 1일 취임사를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풍요로운 횡성을 만들고, 소외되는 단 한명의 군민도 없는 행복한 횡성을 만들라는 군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내 편, 네 편 가르지 말고 군민을 따뜻하게 통합하고 늘 낮은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군수가 되기 위해 가슴 벅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덧붙였다.

군정 핵심 방향으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민행복 횡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소득이 창출되는 '경제활력 횡성' △모두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부자농업 횡성' △따뜻한 온정으로 함께 나누는 '복지만족 횡성' △희망찬 미래, 꿈이 실현되는 '교육발전 횡성' △365일 멋과 예술이 흐르는 '문화휴식 횡성' 등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횡성군의 숙제로 남아 있는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송전선로 건설, 군용기 소음피해 문제도 군민의 뜻을 모아 해결을 모색하는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며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에게도 "역량과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횡성을 향해 쉼 없이 뛸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계획, 부단한 노력으로 마음속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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