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5시 28분쯤 춘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발산4터널 인근에서 2.5t 화물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도 일대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5시 28분쯤 춘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발산4터널 인근에서는 2.5t 화물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어 오전 11시 18분쯤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8시 59분쯤 횡성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이로 인해 소방당국은 약 3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오전 10시 56분쯤에는 홍천군 검율리의 한 단독주택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울타리 5m와 조명등이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