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5개 부문 10명을 수상자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자는 △체육 부문 황준희(춘천교대부설초등학교 5학년), 정지원(섬강중학교 1학년) △자기성장 부문 유은비(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예성(춘천고등학교 2학년) △환경 부문 원재인(강원과학고등학교 3학년), 전유진(남원주중학교 2학년) △문화예술 부문 명수민(금산초등학교 6학년), 장예원(금산초등학교 6학년) △사회공헌 부문 전효인(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3학년), 이서윤(원주여자고등학교 2학년)이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자기성장 및 사회공헌 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원도 청소년육성 및 지원 조례' 각 수상부문별 선정기준에 따라 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로 선발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장으로부터 31명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각 후보자 추천자와 면담 및 공적사실 확인 등을 위해 현지 확인을 실시한 뒤 지난 6월 24일 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강원도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도지사 상패가 주어질 예정이다.
박송림 강원도 복지보건국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된 만큼 강원도 청소년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수상자. 강원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