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주자들 잇따라 강원행…김민석·정청래 표심 공략

  • 0
  • 폰트사이즈
    - +
    인쇄
  • 요약

민주당 당권주자들 잇따라 강원행…김민석·정청래 표심 공략

핵심요약

김민석, 31일 강릉 찾아 권리당원 강연회…'지방주도 성장' 비전 제시
정청래, 다음달 3일 강릉·원주·춘천 순회하며 당원 간담회 진행
강원권 투표 앞두고 당심 경쟁 본격화…지역 공약·총선 승리 의지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TV토론회 시작 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TV토론회 시작 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잇달아 강원을 방문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가장 먼저 강원을 찾는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31일 오전 10시30분 강릉문화원에서 '권리당원 초청강연회'를 열고 김중남 강릉시장을 만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난 28일 당 대표 취임 시 100일 이내 추진할 '3대 원칙 12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주도 성장'의 현실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 2회 이상 전국 시도당에 상주하며 현장 당무를 처리하는 방안과 '서울-강릉 필승 보선드라마' 전략 수립도 실행 과제에 포함했다.

이어 정청래 후보는 다음달 3일 하루 동안 강원 주요 3개 도시를 잇달아 방문하며 당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정 후보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강릉문화원, 오후 2시 원주시의회, 오후 5시 춘천 강원대 사회과학대를 차례로 찾아 지역 당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당대표 출마선언문에서 "6.3 지방선거에서 공약한 강릉과 목포를 잇는 강호축 완성 등 지방선거 공약실천단을 만들어 약속을 지키겠다"며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원도에서 괄목할 만한 승리를 했다. 당의 평가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강원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