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 횡성군 둔내면 한우농가에서 원주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년 농업안전보건포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도농업기술원 제공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횡성군 둔내면 한우농가에서 원주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년 농업안전보건포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업안전포럼은 5인 이상 농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기관과 고용노동·안전보건분야 유관기관이 협업하는 협의체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축사 작업 중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관계당국은 축사와 작업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농작업 안전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박미진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재해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