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강원 핵심사업 국비 확보 '분주'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강원 핵심사업 국비 확보 '분주'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 강원도 관계자들이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핵심사업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도 제공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 강원도 관계자들이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핵심사업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도 제공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강원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여 부지사는 3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산업통상부 소관 예산을 총괄하는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과 면담을 갖고 미래산업 분야(바이오, 미래차 등)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항체의약품 공정 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 원,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 사업 19억 원,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5억 원, 개방형 맞춤 모빌리티 부품 AX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27억 원 등 총 9개 사업, 230억 원이다.
 
여중협 부지사는 "지난주 도지사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도 주요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산업과 직결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소관 예산 심의 부서에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8월 중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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